뜯어쓰는 크린랲 출시기념 체험 이벤트
작성자크린랲| 날짜2018-01-16 | 조회수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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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기간 : 2018-01-15 ~ 2018-01-28 | 당첨인원 : 500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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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칙 1. 이 약관은 2017년 2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후기 내역
그런데 많은 분들의 댓글처럼 사용 크기를 조절할수 없기에, 좀더 크기가 다양하거나 점선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체험하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손이 다칠 우려가 없이 안전하게 잘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아쉬운건 크린랲의 사용 크기를 조절할수 없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점선을 더 소분해 원하는 크기만큼 뜯을 수 있게 만드시거나
그린랲 제품의 대, 중, 소를 구분해 제품을 만드시면 어떨까요?
저에게 한번 사용해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해 좀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보이네요.
써본결과 단점은 칼날이 있을때 쓰던버릇 때문인지 비닐을 윗쪽이나 밑으로 뜯으려고하는게 있는데 그렇게 하면 생각보다 잘 뜯어지지않아요.뚜껑쪽을 엄지손으로 살짝누르면 더 잘 예쁘게 뜯기긴하네요 이건 더여러번사용해야하겠죠.점선이 생각보다 잘 보이지않아요.
(점선에 색이 들어가면 잘보이지않을까요?ㅋ) 그리고 큰 양푼이나 큰그릇을 싸기도하는데 쭉당겨서 덮다보니까 점선 구멍이 조금 늘어나요. 액체가담기면 그쪽으로 흐를까 조금 걱정이되기도하구요.왠지 냄새가 더 나는것 같기도하네요.접착력은 비슷한듯 한데 느낌상 전에꺼가 더잘붇는 기분이네요~(기분탓이겠죠)
장점은 역시 칼날이없는거예요 아무래도 비닐등을 한곳에 넣고 쓰다보니까 칼날에 다른것도 구멍이 가끔 나더라구요 넣을때도 칼날이 바닥으로 향하게 놔둬야하니까 아주 조금신경쓰이구요.점선 간격은 30센치 정도인것같은데 적당한듯했어요.큰그릇아니고는 다 덮어지더라구요.대신 작은그릇은 점선 대로 자르다보니 버려지는것도 있겠죠?그래도 칼날 있을때 잘못잘라서 버린거랑 비교하면 더 낭비가 덜한것같아요.예쁘게 이지컷터기를 만들어서 속지만 좀더싸게 파는것도 좋을것같아요(혹시 있는건가요?ㅋ)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것같은데 잘쓰겠습니다.더발전하는 크린랩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