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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랩은 세계 최초 LLD-PE 원료를 사용하여 무독성 제조공법으로
세계 5개국 특허를 획득한 우수한 기술력으로 제조된 제품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PVC 랩과 달리 가소제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식물유를 사용하여 제조되어 안전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적법하다고 인정받은 무해 원료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랩입니다. (환경호르몬 무검출)
크린랩은 인체에 무해한 성분만을 사용하므로 전자렌지에서 사용하셔도 환경호르몬이나 발암 물질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름기가 많은 음식에 사용하시면 크린랲의 내열온도가 110℃이므로 녹기 쉽습니다.
따라서 전자렌지에서 랩을 사용하실 때는 가급적 데우는 용도에 사용하시고 음식이 직접 접촉하지 않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밀봉된 상태보다는 작은 구멍을 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랩은 PVC를 원료로 한 것과 PE를 원료로 한 것이 있습니다.
전자는 주로 영업용(식당, 공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후자는 가정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린랲은 세계 최초로 LLD-PE를 원료로 하여 제조한 가정용 랩으로 국내에서도 크린랲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알려지면서 이제는 거의 모든 가정용 랩 제조회사들이 PE랩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PE랩은 PVC랩에 비하여 점착력과 신축성이 떨어집니다.
또한 크린랲은 제조과정에서 첨가되는 각종 첨가물을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대체하여 제품의 물리적인 편의성 보다는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에 우선적인 가치를 두었습니다.
물론 랩의 점착성은 원료의 물리적 특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지만 대상 물체의 표면 평활도와도 관련이 깊습니다.
유리·사기그릇과 같은 것은 표면의 평활도가 아주 좋아서 랩과의 접촉시 밀착 되어 진공상태가 되는데 이때, 대기압과의 차이가 용기와의 점착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표면이 거친 플라스틱 용기에 잘 붙지 않는 것도 플라스틱의 표면 평활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크린백의 주 원료는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입니다.
이는 활성이 없고 안정적이라 독성이 없는 물질입니다.
단지 내열온도가 120℃라 열에 다소 약한 편입니다.
전자레인지에서 사용할 때도 랩과 마찬가지로 기름기 많은 음식에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긴 시간 동안 전자렌지를 작동시키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크린백 패키지에 표기된 사이즈는 실제 물건이 들어가는 용량을 표기한 것입니다.
즉 양 옆의 접혀진 부분까지를 포함한 사이즈를 말합니다.
알루미늄 호일은 99.9%이상의 순수한 알루미늄 만을 사용합니다.
압연 과정을 거쳐 생산되는데 이 과정에서 반짝이는 면과 반짝이지 않는 면이 생깁니다.
압연은 롤러 같은 것으로 계속해서 눌러 펴는 작업을 말하는데 보통 2장의 호일을 겹쳐서 압연합니다.
그렇게 되면 한쪽 면은 롤러에 접촉하게 되고 다른면은 알루미늄 끼리 접촉하게 됩니다.
알루미늄끼리 접촉하는 부분이 광택이 없게 되고 롤러에 접촉하는 부분은 광택이 나게 됩니다.
이는 표면 분자의 배열상태에 따른 빛의 반사에 의한 현상일 뿐 성분과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어느 면에 음식물이 접촉하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크린종이호일은 내유지에 실리콘이 양면 코팅되어 있어 220℃의 내열성이 특징인 상품으로
오븐이나 전자레인지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나 그릴(주로 가스레인지 하단에 설치된) 에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그릴은 열선을 이용해 공기를 가열 조리하는 오븐과 다른 직화 방식의
조리기구로 종이호일의 내열온도를 넘어(그릴 불꽃의 온도 800~1000℃) 불이 붙기 때문입니다.
크린종이호일의 내열온도는 220℃로 후라이팬 조리 시 처음부터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게 되면 내열온도를 넘게 되어 종이호일의 변색 및 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리재료의 수분이 부족하거나 마른 상태일 경우에도 타는 현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가열하여 재료 자체에서 수분 또는 유분이 발생될 때 온도를 높여 조리하시면 타지 않고 맛있게 조리하실 수 있습니다.
제일 이상적인 방법은 180℃ 내외로 사용하시는 겁니다.
부 칙 1. 이 약관은 2017년 2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